Category Archives: 오래된 글들

미국 캘리포니아의 교통관련 범칙금들 2012년

한국을 떠나온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강산이 두번 바뀔때가 다가오네요. 미국도 강산이 바뀌었는지, 처음에 미국왔을때 느꼈던 너그러움과 여유로움이 사라져버렸네요. 처음 미국왔을때, 90년대에는 운전하다 경찰관이 세우면 , 주의를 주고 봐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위 분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해주시구요. 하지만 요즘의 미국은 살벌하기 그지 없네요. 주민들 돈 뜯으려고 경찰관들이 눈이 새빨개져 있는듯한 기분입니다. 부자감세로 시작된 국가재정 악화가 결국 서민들에게… Read More »

팔푼이의 아들자랑과 미국고교의 성적

자식자랑하면 팔푼이라는데.. 어제 밤에 다녀온 아들놈의 학교 (미국 고등학교)의 어워드나잇행사이다. 아들놈은 고등학교 4학년 (미국은 4년제임) 졸업반이다. 지난해 성적에 대한 우수자 시상식을 해당학생들만 밤에 초청해서 거행하는데, “Award Night 2013-2014” 행사라고 한다. 미국 고교의 성적은 보통 4.0을 A로해서 B 3.0, C 2.0…으로 계산한다. 일반과목을 모두 A를 받으면 4.0 이 되는데, 미국의 고교의 과목은 일반 과목과 어너(Honors –… Read More »

미국에서 차려본 추석차례상

몇년전이다. 추석전에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셨다. 나는 집안의 작은 아들이다보니 차례를 지낼 일이 없다. 거기다 부모님이 모두 계시니 조부모와 증조부모님 차례상을 차리는데, 작은아들이야 한국에 있는 큰아들집에 가기전에는 차례에 참가할 기회도 없다. 그런데..심각한 것은 미국에서 자란 아들놈이 차례란 것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 반칙이긴 하지만 부모님을 붙잡고 한번 우겨보았다. “아버님이 장손이니..그리고 미국에 오셨으니 여기서 차례한번… Read More »

화씨 온도를 섭씨 온도로 바꾸기

 미국에 살면 가장 확실하게 바뀌는 것 중의 하나가 온도 계산이다. 처음에 미국에 와서는 화씨 온도 때문에 상당히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70도네 시원하군…” “내일은 100도가 넘는데..걱정이군..” “오늘 아침기온이 40도가 안된데요..애들 단단히 입혀..” 한국에서는 30도만 넘으면 더위에,  끈적거림에, 삼복더위 개처럼 처지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혹시나 32-3도만 넘으면 바깥 나들이를 삼가야 하고… 그런데 미국은 도대체 어떻게 다르길래 그렇게… Read More »

시작하면서

캄캄한 밤에 산길나서듯, 뭔글을 얼마나 쓸런지 그리고 얼마나 주어 담을지… 기대를 하기보다 걱정을 앞세워가면서 그길을 나서본다. 첫 목표는 100개이다. 하루에 두개씩 글을 쓰는게 목표. 될런지는 모르지만… 그냥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