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먹고사니즘

오랫만이다. 빵만들기

정말 오랫만에 빵을 만들어 보았다. 근데 오랫만이란게 좀 티가 많이난다. 맛있냐고 묻지는 마시길.. 원래 지가 만든건 뭐든 맛있는거니까..ㅎㅎ

남는 치킨을 이용한 맥주 안주 Tortilla fajitas

이사를 한지 보름이건만, 아직도 짐을 푼다. 여기를 가면 여기도 할 일, 저기를 가면 저기도 할 일.. 할 일이 태산이다. 이러다간 한달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하루종일 이거저거에 치이다가 저녁상에 앉으니, 시원한 맥주에 치킨 또띠야파이타스가 기다린다. 가뭄 끝에 퍼붓던 한줄기 소나기가 이렇게 시원했던가?  

이런 파스타도 만들어보고..

파스타 소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파. 마늘. 토마토소스. 이탈리안시즈닝, 큐민, 우유, 치즈를 넣어서 크리미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고기는 닭을 조금넣었습니다. 베이즐을 올리고 후투와 파마쟌 치즈를 좀 더해주니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내입맛에 끝내줍니다..  

강황가루넣고 삶은 따뜻한 국물국수

강황가루 (Tumeric powder)를 넣고 삶은 국수입니다. 색깔이 참 곱지 않은가요? 건강에 좋다는 강황가루를 어떻게하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지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한가지 해봤죠 맛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색상은 많이 곱더라구요. 또 새로운 방법이 나오면 알려드리죠.

따뜻한 국수, 시원한 국수

지난 무더운 여름 어느날, 바깥 일을 하다보니 땀이 주르륵 얼굴을 흐른다. 시원한 얼음이 둥둥 뜬 동치미 국수가 절로 생각난다. 그런 속내를 비치지도 않았건만, 가족이 점심으로 준비한건 시원한 얼음육수에 살짝 담가먹는 메밀국수, 일명 소바였다. 하얀 무즙에 동동뜬 얼음이, 파를 이고 김을 덮고 얌전하게 시꺼먼 국수를 기다리는 듯한, 기억속에 남는 참 시원한 점심이었다. 따뜻한 봄날, 오늘 오후 CONSUMNES… Read More »

칼국수와 새우스캠피

저녁으로 강황가루를 넣은 밀가루반죽으로  칼국수를 만들었다.먹었다. 시원한 맥주 한잔의 안주로 새우스캠피도 만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