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의 뒷마당에 부추를 옮겨 심었더니 꽃이 피었다.

By | August 26, 2017

어느새 이사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

하나 둘씩 사라지던 박스가 이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만 남아있다.

앞에 살던 집에서 고양이들이 품고 살던 부추를 가져왔었다.

뒤마당 화분에 우선 옮겨 심었더니, 허허 생각지도 않던 꽃이 피었다.

솔직히 전에 부추꽃을 본  기억이 없다.

생각보다 이쁘다.

 

꽃을 볼려고 심지는 않았지만, 작은 꽃이나마 보여주는 부추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