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emite 사진들

그동안 요세미티를 다녀 온 것이 몇 번인지 알 수는 없다. 사진은 참 많은 것 같다. 오늘 대충 정리하는데만 하루가 걸렸다. 마음에 드는 것도 많고 아닌 것도 많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번뜩. 다음 링크에 가보시길..ㅎ   요세미티 사진들  

오랫만이다. 빵만들기

정말 오랫만에 빵을 만들어 보았다. 근데 오랫만이란게 좀 티가 많이난다. 맛있냐고 묻지는 마시길.. 원래 지가 만든건 뭐든 맛있는거니까..ㅎㅎ

요세미티 어떻게 느껴볼까?

자주 가는 요세미티지만, 갈 때 마다 가슴에 제대로 담지 못한 안타까움이 남는다. 어디를 어떻게 보는게 최고로 깊이 느끼는 것일까? 요세미티는… 마음만으로는 거기가서 살라고 하면 딱 좋을듯한데…  

자전거타고 동네돌기

사는 동네 주변을 둘러싸고 자전거 도로가 있는 것을 몰랐다. 총 왕복거리까지 5마일 (8 km) 정도. 작은 수로지만, 영어로는 canal, 운하이다.  운하주변의 자전거도로, 쥐가 한마리 연상된다.ㅎ

살짝 맛본 San Luis National Wildlife Refuge

나른한 일요일 오후, 집 가까운 곳에 있다는 San Luis NWR을 방문해봤다. 시간 내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좀더 다녀봐야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 듯하다.

Modesto Amtrek Station

이사온 동네에 기차역이 있다. 한번 가봐야지하다가, 버클리 아들보고 기차타고 집으로 오라고 하고 마중나간다는 핑계를 만들고 가봤다. 아담하고 이쁘다. 다음에 LA나 베이지역갈때 타봐야겠다.  

LA, San Francisco 그리고 넘쳐나던 情

LA에서 知人이 다녀갔다. 함께 기울인 술잔을 따라 넘치던 情에 허부적된 주말이었다.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나가 그곳의 知人도 합세시켜 안개가 자욱한 샌프란거리를 아예 웃음넘친 행복으로 덮어버렸다. 술이건 사람이건 오래된 것이 좋더라.    

꿈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라기도 한다 – 이재용 5년을 바라보며

가끔 낮에도 꿈을 꾼다. 파워볼이나 메가볼같은 복권에 당첨되면 뭘해야하나 하는 꿈같은 거 말이다. 그거말고도 마음 한편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꿈들을 많이 꾼다 근데 솔직히 제대로 아뤄지는 건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꿈이라 하는지 모르지만.   그젠가 삼성그룹의 이재용부회장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 결과를 접하면서 머리속을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끔찍한 상상이 있었다. 1심에서 갑작스런 정유라의 변심으로 유죄를 끌어내었지만 그… Read More »

새집의 뒷마당에 부추를 옮겨 심었더니 꽃이 피었다.

어느새 이사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 하나 둘씩 사라지던 박스가 이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만 남아있다. 앞에 살던 집에서 고양이들이 품고 살던 부추를 가져왔었다. 뒤마당 화분에 우선 옮겨 심었더니, 허허 생각지도 않던 꽃이 피었다. 솔직히 전에 부추꽃을 본  기억이 없다. 생각보다 이쁘다.   꽃을 볼려고 심지는 않았지만, 작은 꽃이나마 보여주는 부추가 고맙다.

남는 치킨을 이용한 맥주 안주 Tortilla fajitas

이사를 한지 보름이건만, 아직도 짐을 푼다. 여기를 가면 여기도 할 일, 저기를 가면 저기도 할 일.. 할 일이 태산이다. 이러다간 한달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하루종일 이거저거에 치이다가 저녁상에 앉으니, 시원한 맥주에 치킨 또띠야파이타스가 기다린다. 가뭄 끝에 퍼붓던 한줄기 소나기가 이렇게 시원했던가?